안녕하십니까~? 저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52세 주부입니다. 아직은 다듬어진 글이 아니라 여러분께 내놓기가 쑥스럽지만 좀 더 갈고 닦아 독자들의 가슴에 스며들 수 있는 혼이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특히 사는이야기나 인물 여행정보에 대한 글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곳에서 많을 것을 배울 수 있길 희망합니다.
연재 2
연재문화기사 353업데이트 2007.10.24
대한민국 성인병 '이제 그만' 김정애 외 162명
연재여행기사 49업데이트 2007.06.11
철도와 함께 떠나는 여행 김정애 외 4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