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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상식과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사) '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부설 용인이주노동자쉼터) 이사장, 이주인권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 『내 생애 단 한 번, 가슴 뛰는 삶을 살아도 좋다』, 공저 『다르지만 평등한 이주민 인권 길라잡이, 다문화인권교육 기본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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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단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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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1.02.19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고기복
남양주 이주노동자 집단감염... 태국은 왜 미등록자 합법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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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한테 맞아도 '퇴사 불가'... 대체 이런 직장이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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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님, 한국에 '조선족 귀화한 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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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위해 휴가 청하자 퇴사하라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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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0.12.02
고기복의 <이주노동자 이야기>
고기복
인권위, 재난상황에서 제 목소리 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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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29% "코로나19로 일상적 혐오와 차별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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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돌아가시고 첫 추석, 엄마 제발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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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다 쓸려갔는데... 코로나 재확산에 대놓고 외출 막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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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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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복 외 317명
이주노동자 S가 나타났다, 그리고 14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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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포의 울분 "나 보고 바이러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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