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밑거름이 되고 싶습니다. 아직도 음지에서 소외받는 불우이웃들을 위해 이 한 몸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가리지 않겠습니다. 모두가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바로 그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을 위해 인터넷 신문의 문을 두드립니다.
연재 0
작성한 연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