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오안라
anrao
기사
12
건
구독자
3
명
사는이야기
rss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일상안에 숨어있는 선물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문장을 짓습니다. 글쓰기는 일상을 대하는 나의 예의입니다.
icon
사이트
https://brunch.co.kr/@anrao
icon
출판정보
어디서 저런 보석을 만났니?
오마이뉴스
오안라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사진 총
9
건
검색
아버지의 운동화
추천
0
댓글
0
공유
0
시어머니는 찬 바람 불면 설렁탕 끓이기부터 시작하셨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엄마는 고기 없이 상추 쌈밥을 맛있게 드셨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한달 전 국민연금 수령 안내문을 받았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아버지는 멀리 사는 손주에게 정성껏 글을 써서 보내주셨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아버지가 손주 부부와 구순기념 가족문집인 책 <우리아버지 오영선>...
추천
0
댓글
0
공유
0
1959년 2월 2일 혼인한 엄마 아버지는 64년째 해로하고 계시...
추천
0
댓글
0
공유
0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어머님은 늘 함께 살고 싶어하셨다.
추천
2
댓글
0
공유
0
구순기념 가족문집 '우리의 아버지 오영선' 표지
추천
0
댓글
0
공유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