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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zass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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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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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쓸모 있고 소모할 수 있는 것들에 끌려 그때그때 다른 걸 읽고 새로운 걸 만듭니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 오늘도 여기 기웃, 저기 기웃. 매우 사적인 아날로그적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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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고물가시대라도 붕어빵 낭만까지 잃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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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으로부터 지원 받은 평생 교육 바우처로 천연 ‘기초 화장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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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에 세 개나 주는 붕어빵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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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는 충치 유발 지수도 높아서, 자주 먹는 것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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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킷 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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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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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가을 덕수궁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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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단풍이 물든 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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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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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잼을 크림치즈에 섞어 무화과 크림치즈를 만들어 빵에 발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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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를 잔뜩 올린 무화과 얼그레이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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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를 올린 그릭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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