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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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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경의로움에 고개를 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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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과 화살이다. 왼쪽에서 일곱 번째 활이 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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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활을 쏜다. 밭에서 일하다 말고 와서는 활을 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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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터 '초파정' 사대에서 바라본 과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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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사이에 멍이 이렇게 많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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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가 나를 위해 딸기밭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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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위로 수국이 떨어져 물 위에 생크림을 뿌려 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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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곳곳에 샤스타데이지가 피었다. 저 뒤로 수국이 고개를 숙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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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집안으로 들어오는 길을 따라 양귀비와 샤스타데이지가 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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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아직도 수선화는 싱그러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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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흰색, 남보라색을 세 종류의 히아신스가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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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피어난 붉은 튤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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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무스카라가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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