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2-409회]'김두식 교수의 한국사회 관찰기'

1인칭 주인공 시점이 아닌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사회를 조망하는 김두식 교수. 그가 지금껏 느낀 한국사회의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희생양을 찾는 사냥꾼 문화'를 지적하며 그 해결책으로 '고백'의 중요성을 강조한 김두식 교수의 고백을 '보이는 팟캐스트'에서 들어본다.

ⓒ이종호 | 2013.08.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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