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시위대를 폭력 상황으로 내몬 것은 바로 경찰"

416연대는 1일 오후부터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 등을 요구하며 '1박 2일 철야행동'에 돌입했다. 유족들은 청와대 쪽으로 행진을 시도하려 했지만 안국역 인근에서 경찰의 차벽에 발이 묶였다.

오마이TV는 이날 4.16연대 범국민 철야행동 전체를 생중계하고 이 동영상은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인터뷰를 담고 있다.

ⓒ오마이TV | 2015.05.0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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