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후진국형 경찰 펜스'는 사라져야"

25일 임태훈 소장은 '오마이TV 세월호 참사 범국민 추모문화제 생중계'에 출연해 경찰의 과도한 펜스와 차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지난 18일 세월호 추모 집회 당시 경찰이 유가족을 포함해 100여명의 집회 참가자들을 연행하고, 경찰버스 차벽과 최루액·물대포까지 동원한 것에 대해 과응대응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오마이TV | 2015.04.25 22: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