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빈련 의장 "네티즌이 아니었으면 김밥할머니가..."

2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서 김흥현 전빈련 의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누리꾼 여러분 감사하다"며 "여러분이 아니었으면 김밥할머니 폭행이 그냥 넘어갔을 뻔했다"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 2008.05.22 22:5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