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다 불렀습니다"

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15일 저녁 창원 사파동성당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미사”를 올리면서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불렀다. 참가자들은 “'세월호'라는 배 이름에 묻히고, '희생자 304명'이라는 숫자에 가려진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이름을 정성껏 부르고자 한다”며 명단을 다 불렀다.

ⓒ윤성효 | 2024.04.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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