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와! 와!" 환호성 터진 진보당

22대 총선 투표날인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진보당 개표상황실에서 윤희숙 대표, 범야권비례연합 더불어민주연합으로 출마한 정혜경 후보, 전종덕, 손솔 후보와 당직자들이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될 때 참석자들은 야권 대승과 울산 북구에 출마한 윤종오 후보와 부산 연제구에 출마한 노종현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예측하는 결과가 발표되자 3번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촬영/편집 권우성 기자

ⓒ권우성 | 2024.04.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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