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안위 지키려 '위헌종북이석기정당' 후신과 거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사이의 선거 연대를 비판했다.

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대표가 형사 문제에서의 안위를 추구하기 위해 위헌 종북 이석기 정당의 후신인 진보당과 음험한 거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성호 | 2024.03.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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