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김의성·윤종신 등 문화예술인 “고 이선균, 수사과정에서 이러한 비극 반복되지 않길…”

봉준호 감독, 장항준 감독, 배우 김의성, 최덕문,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등 문화예술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유성호 | 2024.01.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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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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