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휴게소 찾은 민주당 의원들 "특혜 의혹 받는 회사, 하필 윤석열 테마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박상혁, 이소영, 최인호, 김민철, 홍기원, 조오섭 의원이 24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강상면 대안 종점에서 약 1km 거리에 있는 남한강 휴게소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위즈코프와 윤석열 대통령과의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유성호 | 2023.10.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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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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