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청소년 단체 “인권 보장에 반대만 외치는 이주호 장관 사퇴하라”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와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승리하는 우리노조 전국특성화고 본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들이 2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인권에 반대만을 외치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유성호 | 2023.08.0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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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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