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뛰는 물가에 살아가기가… 여성노동자 최저임금 인상하라”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천원 운동본부’ 소속 노동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노동자의 저임금,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최저임금을 인상할 것을 촉구했다.

ⓒ유성호 | 2023.06.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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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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