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구술 영상] 위르겐 힌츠페터가 증언한 '5월 23일 두 번째 광주 방문'

'5월 광주'를 전세계에 알린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는 2006년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과의 구술 채록 사업을 통해 자신의 활동 전반에 대한 영상 기록을 남겼다. 김대중도서관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증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이 대중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영상은 위르겐 힌츠페터가 증언한 '5월 23일 두 번째 광주 방문'이다.

ⓒ김지현 | 2023.05.17 14:59

댓글

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