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 "SNT중공업은 사회적 책임 다하라"

금속노조 SNT중공업지회는 24일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 현장인력 신규채용, 임금피크제 폐지. SNT중공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윤정민 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윤성효 | 2022.08.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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