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 513일째 날에 부른 민중가요 "예지비"

6월 26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67차 일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민중가요 “예지비”를 부르고 있다. 2021년 2월 미얀마 군부쿠데타가 벌어진지 이날로 513일째다.

ⓒ윤성효 | 2022.06.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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