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칸영화제에서 영화<헌트>가 상영된 뒤 객석에서 기립박수가 나왔다. 이에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관객에게 화답하고 있다.

ⓒ오마이스타 | 2022.05.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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