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마지막 정치 인생 걸겠다. 도와 달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유권자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유성호 | 2022.05.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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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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