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3일 김건희 씨의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소식을 전하던 언론은 일제히 '5만4천원짜리 쇼핑몰 치마' 라며 사진보도를 실었는데,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신문방송모니터를 통해 '이번엔 ‘김건희 치마’로 소박함 부각, ‘독자제공’ 사진 진짜일까'라며 육안으로는 구별 불가능한 치마의 판매처까지 명확하게 적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제공사진인지 의심이 더한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김윤상 | 2022.05.07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