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직격] “18세까지 한국인임을 필사적으로 숨기고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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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와 김경년의 일본직격’ 제10회에서는 레이와 신센구미 소속으로 7월 참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한 재일교포 김태영 교수의 도전 이유를 들여다봤다.

( 영상 : 김윤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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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 2022.05.0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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