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장관 후보자 딸, 4년 새 연봉 2배 올라... CJ 내부선 "VIP 자제 특별관리" 소문

<경향신문> 4월 21일자 기사에 따르면, CJ제일제당에 근무하고 있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차녀의 근무소득이 4년간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CJ제일제당에 다니는 직원들의 연간 기본급 인상률 평균이 5%인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인 경우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박보균 #문체부장관 #윤석열내각 #CJ #연봉2배 #오마이TV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이한기 | 2022.04.21 18:41

댓글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