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의대 편입학 과정에서 '아빠 찬스' 활용 정황이 불거진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아들에 대해 '병역 논란'까지 더해졌다. 첫 병역판정 신체검사 때 현역대상 판정을 받았다가 5년 뒤 다시 실시한 신체검사에선 사회복지요원 소집대상으로 판정이 바뀌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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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2.04.15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