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벼랑 끝 공수처, 시민의 바람대로 거듭나라”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교 교수, 오병두 홍익대 법과대학 교수,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21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수처가 스스로의 사명을 되새기고 권력기관 부패근절과 개혁을 선두에서 이끌어 달라고 촉구했다.

ⓒ유성호 | 2022.01.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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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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