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추픽추'... 파스텔 톤 감성마을 탄생 비화

해안선 1만리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첫 행선지는 동해안 고성부터 부산까지. 이 영상은 동해안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만든 13편, 마지막 영상이다. 해운대달맞이공원부터 부산 을숙도까지 두 바퀴 인문학 여정을 담았다. 관련기사를 보시려면 “자갈치시장 횟집서 '자갈치' 찾지 마라... 왜냐면?”(http://omn.kr/1w9z9“, '한국의 마추픽추'... 파스텔 톤 감성마을 탄생 비화”(http://omn.kr/1w9ze) 기사를 클릭하시면 된다.

ⓒ김병기 | 2021.12.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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