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변의 초보 서핑족, 스님은 아직도 '사춘기'

해안선 1만리 자전거 여행을 시작했다. 첫 행선지는 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부터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 이 영상은 4편으로 남애항부터 허균·허난설헌 기념관까지의 두 바퀴 인문학 여정을 담았다. 이 영상과 관련한 글을 보시려면 ‘“사천해변의 초보 서퍼, 스님은 아직도 ’사춘기‘”(http://omn.kr/1voxd) 기사를 클릭하시면 된다.

ⓒ김병기 | 2021.10.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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