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흑역사는] 정세균 "언론악법 막지 못했던 것"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후보자 6명이 1일 오후 오마이뉴스가 주관한 토론회에서 처음으로 1 대 1로 맞붙었다. 이 영상은 '나의 흑역사는?'이란 질문에 대한 정세균 전 총리의 답변을 담고 있다.

( 영상 편집 : 한상우 PD )

ⓒ김윤상 | 2021.09.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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