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일요시위"

4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18차 일요시위". 장계석 가수가 “바람만이 아는 대답”(밥 딜런 곡)을 불렀다.

ⓒ윤성효 | 2021.07.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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