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우리의 파격, 여의도의 표준이 돼야"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14일 오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부터 우리가 행하는 파격은 새로움을 넘어 새로운 여의도의 표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영상제공 : 국민의힘 / 영상편집 : 한상우 PD )

ⓒ김윤상 | 2021.06.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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