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수요시위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1431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날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성호 | 2020.03.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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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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