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인사청문회 참석한 박지원 “자유한국당, 한 방은커녕 맹탕만”

박지원 무소속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오전 질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며 “자유한국당도 오전에 결판이 나야 하는데 한 방은커녕 맹탕만 있었다”고 평가했다.

ⓒ유성호 | 2019.09.0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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