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숙 인천복지재단 대표 “최소한의 사람다운 삶의 조건 시가 보장하겠다”

유해숙 인천복지재단 대표가 8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복지재단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향후 재단을 이끌어 갈 방향과 포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19.05.20 09:04

댓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