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선 민주평화당 대변인, 여야 정당에게 전하는 당부 메시지

문정선 민주평화당 대변인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현재 국회 정국에서 여야 정당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성호 | 2019.03.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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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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