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갈아엎는 무안농민

지금 전남에선 정 씨처럼 양파 등 월동채소를 갈아엎는 게 농촌의 일상이 된지 오래다.
전라남도는 월동채소 가격 안정을 위해 겨울대파 4천872t, 조생양파 1만840t을 산지시장 격리 조치(산지 폐기)하고 있다.

ⓒ이영주 | 2019.03.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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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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