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사항 저장창당 1주년 맞은 정동영 “부족한 점 메우고 21대 총선 향해 출발하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창당 1주년을 맞아 “지난1 년 동안 한계도 있었고 힘의 부족함을 절감했다”라며 “지난 1년의 부족한 점은 메우고 보충해 앞으로 1년 뒤 21대 총선을 향해 출발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호 | 2019.02.08 15:41

댓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