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은희씨가 지난 4월 구조한 길고양이들의 모습이다. 발견되었을 당시의 모습인데, 목에 상처가 나 치료를 받았던 아이는 고양이 별로 떠났다. 남은 두마리의 고양이는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다.

ⓒ이재환 | 2018.08.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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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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