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외수

4일 오후 이외수 문학관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가수 이외수 작가가 <편지>와 자작곡 <나이만 먹었습니다> 등 5곡을 불렀다.

ⓒ김철관 | 2018.08.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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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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