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배꼽

흔들거리는 석상 '세상의 배꼽'이다. 말 그대로 흔들리는 석상을 참가자들이 흔들어보고 있다. 흔들 석상 '세상의 배꼽'에는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새겨 있다.

ⓒ김철관 | 2018.07.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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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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