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 대통령 둘러싼 '스트롱맨'들... 7세기에도 이랬다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장기집권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시진핑의 역량이 탁월하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동아시아 국제질서가 긴박하게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게 훨씬 더 타당합니다. 시진핑의 권력과 동아시아 질서 사이의 함수관계를 서기 7세기의 사례와 비교하는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김종성 | 2018.03.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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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ongsung.com.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제15회 임종국상.유튜브 시사와역사 채널.저서:대논쟁 한국사,반일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조선상고사,나는 세종이다,역사추리 조선사,당쟁의 한국사,왜 미국은 북한을 이기지못하나,발해고(4권본),패권쟁탈의 한국사,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조선노비들,왕의여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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