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드러난 낙동강

합천보 수문이 완전히 열리자 낙동강의 수위가 떨어지면서 강바닥이 보이기 시작한다. 낙동강이 이전의 모습으로 부활했다.

ⓒ정수근 | 2018.01.20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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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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