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당무위, '아수라장'

12일 당무위 현장에서 안철수 대표가 모두 발언을 힘겹게 이어가는 중 장정숙 의원이 당무위원회에 들어와 "왜 비공개를 하느냐!"고 항의했다. 그러자 일부 당무위원들이 제지하며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장 의원과 한 당무위원은 "어딜 손을 대!"라며 주먹다짐까지 오갔다.

ⓒ김성욱 | 2018.01.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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