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D-17, 오장박이 간다] 문재인은 떠났지만, 부산 시민들의 흥 넘치는 ’축제의 장’

오마이TV 대선특집 생방송 '2017 대선, 오장박이 간다'는 22일 오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백화점 앞 유세 현장을 찾았다.

이날 유세장에 모인 부산 시민들은 문재인 후보가 떠난 후에도 현장에 남아 계속해서 흥겨운 유세를 즐겼다.

이 영상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와 박정호 오마이TV 기자가 문 후보다 유세장을 떠난 후 만난 부산 시민들과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제작 : 오마이TV / 영상 편집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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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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