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 세월호 육상거치 작업 현장 방문

1일 오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세월호가 정박한 전남 목포신항을 방문했지만, 미수습자 가족들만 만난 뒤 유가족들을 피해 현장을 벗어났다.

오마이TV는 세월호가 정박한 목포신항에서 생중계를 진행했다.

이 영상은 황교안 권한대행 세월호 육상거치 작업 현장 방문 전체를 담고 있다.

(제작 : 오마이TV / 진행 : 김종훈 기자 / 영상 : 김윤상 기자 / 영상 취재 : 정현덕·조민웅·안정호 기자 / 영상 편집 : 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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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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