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와 함께하는 '오연호의 대선열차'.
22일 오후 '대선열차’에서는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문재인 캠프 TV 토론 본부장,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안희정 캠프 대변인, 최성 고양시장, 박정호 오마이TV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신경민 의원과 박수현 전 의원은 문재인-안희정의 '네거티브 책임'에 관해 말했다.
이 영상은 '오연호의 대선열차' 전체를 담고 있다.
(진행 : 오연호 기자 / 영상 : 홍성민 기자 / 영상 편집 : 김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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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2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