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7차 청문회'에서 증인석이 많이 비어있다.
이날 청문회에는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남궁곤 이화여대 교수만 증인으로 출석했다. 참고인으로는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만 출석했다.
이 영상은 김성태 의원, 도종환 의원, 윤소하 의원, 이용주 의원, 하태경 의원, 안민석 의원, 김한정 의원, 황영철 의원, 박영선 의원, 장제원 의원, 박범계 의원, 최교일 의원 발언 전체를 담았다.
(영상 제공 : NATV 국회방송 / 영상 편집 :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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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09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