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16일 서울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정유라 청담고 특혜의혹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전창신 서울시교육청 감사팀장은 "고교 3학년 당시 정씨의 실제 출석일은 17일"이며 "최순실씨는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에게 폭언을 했다"고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이 영상은 '정유라 청담고 특혜의혹 감사결과'를 요약한 것이다.
(영상 취재 : 정현덕, 조민웅 기자 / 영상 편집 : 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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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7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