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전격적'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의장 면담이 10여 분 만에 끝났습니다.
이번 방문을 두고 야당은 "대통령의 명분 쌓기 위한 방문에 불과"하다며 '퇴진'과 '하야' 구호를 들고 나왔는데요.
순탄치 않았던 방문 현장의 이모저모, '레알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현덕, 조민웅 기자 / 영상편집 : 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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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08 13:57